Steigenberger호텔 앞에서 다시 뒤돌아서서 동쪽의 Blue Capital 빌딩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나도 돈만 있다면 저기 Blue Capital의 자문을 얻어 중국, 일본 같은 곳에 투자나 좀 해볼까 싶은데, 돈이 없으니 그저 한숨만 나왔다. 최근 Blue Capital이나 Deutsch Asset Management 같은 독일계 펀드회사들이 유럽금융시장의 강자로 들어서면서 동구권 및 중국투자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다들 알고 계실 것이라 믿는다. 다시 말해 요즘 서구인들의 주수입원은 공산품 수출에서 금융 쪽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.